비숑 프리제 털빠짐 성격 알아봐요

안녕하세요~ 펫지트에요=ㅅ =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많은 견종으로 유명한 비숑프리제!

아무래도 털빠짐이 적은데다 친화력도 성격도 좋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비숑프리제 털빠짐 및 성격 알아볼게요.

 

비숑 프리제의 매력과 특징

비숑 프리제는 일반적으로 솔직하고 대범한 성격으로 공격성도 보이지 않기 때문에 매우 기르기 쉬운 견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작은 강아지에 흔히있는 겁도 없고 사교성도 좋으므로, 산책하는중 다른 개를 만났을 때 짖는 일도 거의 없습니다. 또한 일부 걸리기 쉬운 질병이지만 다른 견종에 비해 유전 질환도 거의 없기 때문에 건강면에서도 안심하고 기를 수 있습니다.

 

비숑프리제 성격

비숑프리제의 성격은 먼저 에너지가 넘치고 활발합니다. 그래서인지 사람이나 다른 강아지와 금방 잘 어울릴 수 있는 친화력이 좋지요! 여기에 독립심도 강한 편이라 집에서 혼자 있을 때도 잘 지내는 견종이라고는 하지만 어릴 때부터 훈련이 잘 되어 있는 전제가 있어야 됩니다. 활발하고 독립심도 강한 편이지만 예민한 성격도 가지고 있어 새끼 때부터 다양한 소리나 환경에 적응을 시켜줘야 해요!

비숑프리제 털빠짐과 수명

비숑프리제 털빠짐은 푸들, 시츄, 말티즈, 요크셔테리어와 함께 잘 안 빠지기로 유명한데 그렇다고 아예 털이 빠지지 않는 것은 아니에요!! 털이 곱슬거리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매일 빗질을 해줘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렇지만 다른 견종들에 비해서는 확실히 털빠짐이 덜 하다고 합니다. 비숑프리제 수명은 평균 12~15년 정도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