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냄새나는 이유와 꾸준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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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댕댕이와 함께 있다보면

씻겨도 냄새가 날떄가있죠?ㅠㅠ

냄새가 나는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그래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방지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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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몸에는 아포크린샘과 피지선이 있는데

이곳에서 분비물과 미생물이 증식하게 되는 가운데

특유의 냄새가 나는거라고 해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막을 수는 없으나

더 심해지는건 꾸준한 관리를 통해

방지해줄 순 있어요!

첫 번째로 당연하지만 목욕 시켜주기!

강아지들은 피부가 연약하기 떄문에 

보통 열흘에 한 번 정도면 적당해요

주기를 정확히 지켜서 씻겨주시고

자주 씻겨도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요

피부병이 아닌지 꼼꼼히 확인해주세요

강아지가 냄새나는 이유 중 하나는

피부때문에 악취가 날 수 있어요

알레르기나 기타 피부병이 걸렸을 경우

혹은 기생충이 체내에 들어왔을 경우 

피부에 병이 생겼을수 있으니 꼭 주의해주세요^^

다음은 귀에서 냄새가 많이 나실 수 있는데요

강아지 귀는 균이 번식도 잘 하게 되서

자주 닦아줘야되는 부분 중에 하나라고 해요

어려운 구조만큼이나 청결을 유지하기도

어려운 부분이라 보통 2~3주 사이에 한 번은

청소하는걸 권장해요

마지막으로 항문낭 짜주기

강아지들은 1~2주 사이에 항문낭을 짜주는게 좋아요

귀만큼이나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