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빠짐 적은 소형견 종류 알아봐요

안녕하세요~ 펫지트에요=ㅅ =       

                    

아직까지도 작은 종류의 강아지를 찾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소형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요크셔테리어

요크셔테리어는 장모견이지만 털이 많이 안빠지는 소형견 중 하나에요.

​주인의 말을 잘 듣지만 워낙 고집이 센 아이라 고집을 꺾을 수 있는 계기가 필요하다고 해요. 어릴때부터 훈련이 필요하다는 의미에요. 요크셔테리어는 소형견 중에서도 작은 친구라 골절과 슬개골탈구를 조심해야 해요:)

 

말티즈

국내에서 국민 애완견이라 불릴만큼 가정에서 많이 키우며 털 빠짐이 적은 아이에요.

​털이 많이 안빠지는 소형견 중 아마 가정에서 제일 많이 키우시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털빠짐은 적지만 잘 엉키는 털이여서 빗질과 털 관리를 자주 해줘야 해요:)

 

토이푸들

털 빠짐이 적고 털이 양처럼 곱슬거리는 촘촘한 털을 가지고 있는 아이에요. 털이 워낙 촘촘하게 얽혀 있어 털 빠짐이 거의 없다고 해요. ​하지만 털이 자라면서 곱슬거리고 촘촘한 만큼 쉽게 엉킬 수가 있어요.

 

푸들은 지능이 매우 높고 머리가 좋아 훈련에 적응이 빨라요. 그리고 사람을 잘 따르고 애교가 많은 성격이라 인기가 많은 소형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