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털이 매력적인 말티즈에 대해 알아봐요

안녕하세요~ 펫지트에요=ㅅ =

 

말티즈는 작은 몸집에 하얀 털이 매력적인 인기가 높은 견종이에요.

오늘은 이 사랑스러운 아이에 대해서 같이 알아봐요:)

 

말티즈의 역사는 기원전 1500년 지중해의 몰타섬에 들어온 작은 강아지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선원의 애완동물로 배안에서 길러지는 경우가 많아서 무역이 활발한 국가에서 사랑을 많이 받았다고 해요. 

몰타에 남은 순종 말티즈는 다음 수세기 동안 순종 교배를 반복 한 결과, 독특한 특성을 이어 받아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말티즈의 가장 큰매력은 부드럽고 새하얀 털이에요. 평균적으로 23~25cm정도 자라며 체중은 3.2kg 이하이며 수명은 12~14세 정도 된다고 해요:)

 

쾌활하고 밝은 성격을 가졌지만 자신보다 큰 견종에게도 먼저 다가가는 대담한 면도 있어요. 견종입니다. 오래전부터 사람과 살아온 말티즈라서 주인에게 많은 애정을 보여줘요.

 

하지만 분리불안이 오기 쉬운 성격이라고 해요. 그런 점을 잘 기억해두셔서 산책과 칭찬, 훈련을 해주신다면 좋은 동반자가 되어 줄거라 생각해요.

 

말티즈를 키우고 있는 분들 중에는 눈물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신분들고 있을거에요. 눈물로 인해서 눈 주위의 털이 갈색으로 변하기도 하는데, 이럴 경우 질병으로 인하여 발생하기도 한다고 하니 동물병원을 방문해서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