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 고양이에 대해서 알아봐요

안녕하세요~ 펫지트에요=ㅅ =

 

버마 고양이는 신성한 고양이라고 불리는 신비로운 매력을 가졌어요.

 

오늘은 이 매력덩어리의 버마 고양이에 대해 같이 알아봐요:)

 

버마 고양이는 양말을 신은 듯한 털의 배치에 블루색의 눈을 가지고 있어요. 고양이 중에서는 중형에서 대형에 해당되고 친절한 성격에 가족과 함께 있을 것을 좋아해서 집사 뒤를 졸졸 따라 다니기도 한다고 해요.

 

버마 고양이는 1920년경 미얀마가 출생지인 고양이를 프랑스에서 데려와 교배해서 태어난 고양이 종이라고 해요. 1926 년 파리에서 개최된 고양이쇼에 등장하면 대단한 인기를 얻었고 그 이후로 프랑스에서 하나의 고양이종으로써 유럽 각지로 퍼져 나갔다고 해요:)

 

애정이 많은 성격 탓에 집사와 같이 놀기를 좋아해서 적절한 장난감을 준비해서 같이 놀아주세요. 졸졸 따라다니는 경우가 많아서 귀찮아 하지 말고 자주 말을 건네주고 교감을 해주시는게 좋아요. 

식사는 성장기에 고단백, 고열량의 식사를 제공하는 것이 좋으나 비만이 되지 않도록 식사량에 주의해주는게 좋아요.

물은 언제든지 원하는 시간에 마실 곳에 두고 자주 갈아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