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처럼 하얀 사모예드에 대해 알아봐요

안녕하세요~ 펫지트에요=ㅅ =

 

큰 덩치에 눈처럼 하얗고 솜사탕처럼 폭신폭신한 털이 매력적인 사모예드에 대해 같이 알아봐요:)

 

 

사모예드 성격

사모에드는 워낙 성격이 좋다고 알려져 있어요. 무리지어 생활을 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고 밝고 명량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영리하고 사람과의 교류를 좋아하는데요.

 

오랜기간 혼자 남겨져 있는 것은 싫어한다고 해요. 이 기간이 지속되면 많이 짖는 성향으로 바뀔 수 있다고 해요. 원래는 위협이 느껴질 때만 짖는다고 알려져있어요. 친근하고 개성이 있는 견종으로 독립적인 성향도 가지고 있는데요.

 

주인을 아주 잘 따르며 애교가 많고 다정하고 친근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사모예드 털빠짐

털빠짐으로 인해서 집에서 키우기에 단점이 될 수 있어요. 사모예드 털빠짐은 꽤 많은 양이 빠지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종이에요.

 

사모예드 털빠짐이 많은 이유는 극지방에서 사는 개답게 굵고 유연한 털이 풍성하고 촘촘하게 자라며 털이 이중모로 되어 있어서 털빠짐이 매우 많으며 특히 털갈이를 할때는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셔야되요:)

 

 

사모예드는 기품이 넘치는 북극 지역의 스피치로 사교성이 매우 뛰어나며 기민하고 친근한 종으로 털빠짐만 안고갈 수있다면 집에서 아이와 키우기 좋은 온순하면서 아주 사랑스럽고 귀여운 반려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