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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 AZIT60

페르시안 고양이 성격과 특징을 알아봐요 안녕하세요~ 펫지트에요=ㅅ = 우아하고 아름다운 반려묘로 전세계적으로 가장 인기있는 품종인 페르시안에 대해 같이 알아봐요:) 페르시안 성격은 사람에게 매우 상냥해요. 풍부한 표정을 가지고 있고 귀찮게 굴지도 많은 것을 요구하지도 않아서 페르시안 고양이는 혼자 사는 사람에게 반려묘로 딱 정당한 고양이에요. 또 매우 느긋한 성격으로 포근한 소파나 의자에 앉아 자신의 아름다움을 뽐내는데 더 시간을 보내는 고양이중 하나에요. 페르시안 고양이들의 평균 수명은 보통 15년 이상으로 매우 긴편이에요. 하지만 열에 민감하기 때문에 공기가 잘 통하고 시원한 환경을 제공해줘야 해요. 페르시안 고양이는 눈이 돌출되어 있어서 상해를 입기 쉽기 때문에 자주 따듯한 물과 면봉으로 눈 주변을 닦아줘야되요:) 페르시안 고양이는 세심.. 2020. 10. 19.
집사를 깨무는 고양이 그 이유를 알아봐요 안녕하세요~ 펫지트에요=ㅅ = 깨무는 고양이때문에 집사의 손발은 상처투성이가 되기 쉬워요. 깨무는 이유에 알아보면 좋을것 같아서 준비 했어요. 오늘은 고양이가 깨무는 이유에 대해 같이 알아봐요:) 고양이는 사냥의 본능으로 움직이는 물체를 잡으려는 습성이 있고 주인의 손을 먹이라고 생각하고 깨물 수 있어요. 이럴때는 장난감으로 같이 놀아주시면 효과적일 수 있어요. 어떤 욕구를 표현하기 위해 깨무는 경우도 있어요. 응석부림이나 놀고 싶다, 배가 고프다, 졸리다 등 표현하기 위해 깨물 수도 있어요. 고양이는 예민하고 작은 소리에도 민감해요. 불안과 긴장으로 인해 모르는 사람이 오거나 낯선 물건이 있을때 고양이가 경계하며 물기도 해요:) 2020. 10. 19.
먼치킨고양이 성격 알아봐요 안녕하세요~ 펫지트에요=ㅅ = 먼치킨 고양이는 뭉툭하고 짧은 다리가 포인트로 귀여운 고양이 중 하나에요. 오늘은 먼치킨 고양이에 대해 같이 알아봐요:) 먼치킨 품종은 1980년대 루이지애나 주에서 개발되었다고 해요. 짧은 다리의 수컷 고양이와 일반 단모종 고양이의 교배로 처음 태어났다고 해요. 1990년대 초에 먼치킨 고양이는 국제 고양이 협회에 인정받는 품종으로 등록되었어요. 먼치킨 고양이 특징은 굉장히 낯을 초반에는 많이 가리는데 그 시기가 지나가면 집사에 익숙해지고 굉장히 애교도 많아지고 집사를 잘 반겨주고 의리 있는 고양이가 바로 먼치킨 고양이라고 할 수가 있어요:) 먼치킨은 성묘가 될 때까지 2kg에서 4kg까지 성장하며 열성 유전자인 결과로 짧은 다리를 가지고 있어요. 장모종과 단모종이 있으며.. 2020. 10. 19.
샴고양이 성격과 특징 알아봐요 안녕하세요~ 펫지트에요=ㅅ = 샴고양이는 국내에서 잘 알려져 있는 종이에요. 그만큼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가 있을거에요. 오늘은 샴고양이에 대해서 같이 알아봐요:) 샴 고양이는 시암고양이라고도 불리며 고양이의 여왕이라고 불린다고 해요. 샴의 이름은 달의 다이아몬드라는 의미를 가졌으며 사파이어처럼 푸른 눈으로 영롱한 눈을 보면 의미를 알 수 있고 1700년경애 자연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타이 주재영국 영사가 선물로 받은 고양이 한쌍을 영국으로 데려오는 상황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알려지긴 고양이라고 해요. 샴은 혼자있는 것을 싫어하며​ 마음이 약한 편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또한 관심을 끄는 것을 좋아해 애교가 정말 많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감성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성격탓에 주인이 자신보다 다른동물을.. 2020. 10. 19.
새끼고양이가 우는 이유를 알아봐요 안녕하세요~ 펫지트에요=ㅅ = 초보 집사의 경우 아이들이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왜 그런건지 알지 못해 답답해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중 하나가 바로 새끼고양이가 우는 이유라고 해요. 새끼고양이가 우는 이유에 대해서 같이 알아봐요:) ​아기고양이가 우는 이유 가장 대표적인 원인은 바로 콜링이에요. 콜링은 정상적인 행동으로 암컷이 발정기에 내는 울음소리인데요. 만약 콜링때문이라면 중성화 수술을 통해 쉽게 해결할 수 있어요@_@ 고양이들은 굉장히 예민하기 때문에 집 안에 낯선 반려동물이 놀러 왔거나 낯선 물건을 들여왔을 때에도 새끼고양이 우는 이유일 수도 있어요. 이는 바로 낯선 것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에요. 공격성으로 소리를 낼 수도 있어요. 고양이들은 싸울 때에도 큰 울음소리를 내며 싸우는데 싸움에 의한 .. 2020. 10. 16.
고양이 잘 걸리는 병 알아보아요 안녕하세요~ 펫지트에요=ㅅ = 고양이에게 특별히 자주 발생하는 질병을 같이 알아봐요:) 당뇨병 호르몬 조절의 이상으로 나타나는 당뇨는 주로 기름진 음식과 운동 부족 등이 원인이에요. 혈당이 높아지고 면역체계에 이상을 불러와 적절한 치료가 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르기도 해요. 잘 먹는데도 불구하고 체중 감소가 나타나거나 갈증, 무기력증을 느낀다면 당뇨병을 의심해볼수 있어요:) 톡소플라스마 고양이 장에 있는 기생충에 의해 유발되어 고양이의 변, 날고기, 설익힌 고기를 통해 전파되요. 하지만 실내에서 키우는 고양이에게는 극히 드문 질병이지만 길고양이는 비교적 잘걸린다고 해요. 내부 기생충 감염 고양이 소장에 번식하는 기생충으로 사람에게서 감염될 가능성도 있어요. 감염원은 사냥한 작은 동물 및 다른 동물의 변이 .. 2020. 10. 15.
고양이 며칠까지 혼자 집에 있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펫지트에요=ㅅ = 집사분들은 고양이를 집에 혼자 둬도 괜찮을지 고민이 많으실거에요. 흔히 고양이는 외로움을 별로 안타는 동물이라는 인식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아요. 하지만 그건 큰 착각이에요. 고양이는 매우 사회적인 동물이며 집사의 사랑과 관심을 갈구 한다고 해요. 그렇다면 고양이를 집에 얼마나 오랫동안 혼자 둬도 괜찮을지 같이 알아봐요:) 사실 고양이를 며칠동안 집에 혼자 둔다고 해서 반드시 큰일이 나는 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몇가지 위험 요소를 감수해야 해요. 그중 한가지는 분리 불안 증상이 생길 수가 있어요. 분리 불안의 증상으로는 밥 안먹기, 물 안먹기 화장실 안가기 등이 있어요. 특히 화장실을 가지 않으면 고양이에게 치명적인 방광염이 생길 수도 있어서 최대한 하루 이상은 집을 비우지.. 2020. 10. 15.
겁 많은 고양이와 친해지는 방법을 알아봐요 안녕하세요~ 펫지트에요=ㅅ = 유난히 겁이 많거나 경계심이 심한 냥이들이 있어요. 이러한 고양이들은 사람과의 접촉을 꺼리는 경우가 많고 극도로 예민한 모습을 보이기도 해요. 고양이와 어떻게 하면 친해질 수 있을지 같이 알아봐요:) 고양이가 예민하고 공격적이라 해서 주인도 거기에 겁을 먹거나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면 안되요. 고양이는 매우 민감하고 눈치가 빠른 동물이기 때문에 주인의 어색한 행동이나 태도를 빠르게 감지할 수 있어요. 또한 주인이 어색하게 살금살금 다가간다거나 갑자기 움직여서 다가가려고 한다면 고양이는 더욱 겁을 먹고 도망가요. 항상 차분하고 침착하게 행동하셔야 고양이도 긴장하지 않고 집사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어요:) 고양이가 완전히 마음을 열 때까지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생활하시는 것이.. 2020. 10. 15.
고양이가 싫어하는 것 알아봐요 안녕하세요~ 펫지트에요=ㅅ = 고양이가 얼마나 겁이 많고 예민한 동물이라서 집사라면 미리 알고 있어야 하는 부분일거에요. 고양이가 싫어하는 것들에 대해 같이 알아봐요:) 물 고양이는 물을 싫어해요. 자기 몸에 물이 조금이라도 닿으면 기겁을 하고 도망가려 해요. (종에 따라서 물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고양이는 매우 청결한 동물이기 때문에 스스로 자기 몸을 위생적으로 잘 관리하지만 피부병이나 기타 이유로 반드시 목욕을 시켜야할 때가 있어서 이럴 때는 가능한 물의 수압을 낮추고 평온한 상태가 유지되도록 해주시면서 목욕을 시키시는 것이 좋아요:) 일상의 변화 고양이는 습관과 반복을 좋아하는 동물이에요. 안정적인 루틴을 가진 일상을 살아가는 것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즉 먹고, 자고,.. 2020. 10. 15.
고양이 물 마시게 하는 방법을 알아봐요 안녕하세요~ 펫지트에요=ㅅ = 고양이 중에 물을 잘 안먹는 경우도 있어요. 오늘은 물 잘 안마시는 고양이를 물마시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 같이 알아봐요:)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물을 잘 섭취하지 않기 때문에 신장이나 비뇨기계 질환이 자주 발생해요. 그렇기 때문에 꼭 수분을 섭취 할수 있도록 해주어야 해요. 어떻게 하면 물 마시게 할 수 있을지 고민중이라면 물을 한번 바꿔보세요. 물이 조금 오래두었다면 새로운 물로 바꿔주세요. 물그릇을 바꿔보세요. 그릇의 크기나 높낮이 또는 재질이 고양이에게 안맞을수도 있어요. 물그릇 개수를 추가 해보거나 물에 흥미를 느끼게 해주세요. 물에 얼음을 띄운다거나 정수기 또는 분수기를 설치해주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해요:) 2020. 10. 15.